AS문의

AS문의

'업계 1위'라더니 결혼식 날 '노쇼'…피해자만 300…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그봉 작성일23-09-29 14:47 조회19회 댓글0건

본문

<앵커>

업계 1위라는 말만 믿고, 결혼식 촬영을 맡겼는데, 몇 달이 지나도록, 영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또 그 업체와 계약했는데, 아예 결혼식에 오지 않았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피해자가 300명이 넘습니다.

제보 내용 정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youtu.be/F5JBDlO7_sM?feature=shared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1089858?sid=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