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제주 카페에 무슨 일? “최근 돈이 생겨본 적 없어.. 월급이 없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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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차11 작성일23-12-13 16:43 조회8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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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돈이 생기면 가장 많이 쓰는 곳에 대한 질문에 “최근에 돈이 생겨본 적이 없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100만 원이 생기면 엄마 용돈을 드리고 싶다. 카페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월급이 없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2019년 ‘버닝썬 논란’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접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4년 만에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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