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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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hanna 작성일23-12-11 15:21 조회30회 댓글0건본문
롤 층간소음매트 매트 입니다. 드디어 깔았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랫층에서 전화온적이 한달에 1-2번 정도인것 같습니다. 조금 심하다싶으면 어김없엇는데...왜 롤매트를 생각을 못했던건지!! PVC롤매트로 유명한 파크론 제품으로 셀프시공 했습니다. 유아매트가 이렇게 편하다면 측정하고 주문만 하면 되겠군요 !!아이들을 위한 거실 유아매트인만큼 유해 성분이 없거나 최소화한 제품임과 동시에 기본적인 기능인 거실 층간소음매트로서의 역할도 함께해야 합니다. 어렵죠 ^^ 기존 거실 매트가 정형화된 사이즈와 애매모호한 두께로 인해서 한정된 면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러그같은 개념이였다면 파크론 거실 바닥매트는 재단된 층간소음매트를 사용자가 직접 바닥에 깔기만 하면 설치가 되는 셀프 층간소음매트 시공 매트입니다. 저는 5m길이로 해서 재단 요청을 했습니다. 거실 길이가 대략 그 정도면 가구 간섭 없이 설치 될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 했거든요 길이로 따진다면 총 10m 입니다. 자 여기서 파크론 PVC 롤매트의 장점 냄새없는 파크론 PVC롤매트라는 점입니다. 정말 개봉하고 나서 그 어떤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향균 항취 성분 공인인증을 통해서 테스트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6대 가소제 고무를 말랑하게 하는 가소제가 들어가지 않았고 8대 중금속없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것인 플라스틱 이나 고무를 말랑하게 해주는 가소제 성분인데 이게 시간이 층간소음매트 지나면서 유해물질이 표면에서 뿜어져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유아매트가 벗겨지기 전에 폐기하라는 말이 여기에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해한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는 거실 층간소음 매트는 이 점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다. 거실 바닥 매트 재단 가능 범위는 두께에 따라서 폭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보통 1m 폭 이상으로 하니까 m 단위로 재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합니다. 원래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거실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로망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크기 전까지는 정말 소파에 TV하나 정도만 있는 거실이였는데~~~~~~~~~~~~~~~하~~아.....4살 된 우리집 2호는 거실에 텐트를 쳐서 자신의 층간소음매트 아지트를 꾸미기 시작했고, TV는 각자 보아야 한다면서 1대를 더 놓아둔 상태이고 거실에 장난감에 책장에 개판입니다. 그리고 뛰어다니기까지 하니까 거실 유아매트 설치 고민을 하게 됩니다. -.-...눈으로 보여주는 파크론 PVC롤매트는 17mm 기준으로...5개층으로 구분이 됩니다. 중앙부 폼이 하단이 가장 구조가 두껍고 상부로 올라갈수록 조직이 촘촘해지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두께도 스펙에서 말하는 것과 동일한 17mm 확인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재단을 할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를 위한 바닥쪽에 바둑판 형태로 패턴화 되어 있습니다. 거실 롤매트 셀프시공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영상에서도 확인이 되겠지만, 성인 남자라면 잡아당기고 층간소음매트 끌고 하면 금방 설치가 끝이 나게 됩니다. 유아매트 입니다. 여기에 경계가 있습니다. 보이시나요 하하하 아 대박...이 미묘한 패턴때문에 경계가 보이지 않습니다. 함께 구입하면 좋은 실리콘 테잎을 이용하면 밀리지도 않고 더 확실하게 바닥쪽에서 잡아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틈새가 억지로 밀면 보입니다. 신기하넹 하나의 장판처럼 보이는 층간소음매트 입니다. 설치 끝...가구들 때문에 2-3군데 정도 눌림이 발생을 하지만 이건 가구를 교체하는 것으로 하고....곧 가구 교체 예정이라 그 때 한번 추가 구매를 하든지 해서 셀프시공 해보겠습니다. 식탁 있는 쪽은 의자가 뒤로 빠지면 매트가 층간소음매트 눌릴 수 밖에 없어서 이 부분은 직접 재단해보기로 했습니다. 영상에서도 확인이 되겠지만 길게 칼을 뽑아서 바둑판 따라서 쭈욱~~~잡아당기면서 재단하면 끝이 납니다. PVC롤매트 쯤이야 이제 혼자서 셀프시공 한다. 하하하!!역시나 영상으로 확인이 되겠지만 수치상으로 보여주는 소음 저감 효과는 50데시벨을 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대신에 무엇이 다르냐 이렇게 작은 공도 떨어질때 높은 대역의 딱딱한 소리가 둔탁한 소리로 바뀌는 것이 보입니다. 사람이 걷거나 뛰어다닐때도 똑같습니다. 발뒷꿈치로 다다다다닥 하는 소리와 그 소리를 넓은 면적에서 받아주게 되면 소리의 대역이 달라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거실 바닥매트를 층간소음매트 설치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색연필 정도는 매직블럭이나 일반 물티슈로 박박 문지르면 잘 닦이게 되는 층간소음매트 입니다. IPX4 등급으로 오염물질이 떨어졌어요 물티슈나 물로 닦아내면 됩니다. 하층까지는 물이 침투자힞는 않습니다. 잘라낸 자투리도 아이들 가지고 놀도록 주니까 혼자서 매트다 하고 거기서 또 열심히 뛰는 우리집 2호네요 -.-이제 거실에서 놀때 신경좀 덜 쓸 수 있겠네요 뛰어다니지 말라는 말도 한두번도 아니고 살살 걸어다니는 말도 하두번이지 ㅠ.ㅠ이런말 할때만큼은 주택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냄새 없는 파크론 PVC롤매트 셀프시공기였습니다. 아름답고 이쁜 인테리어로 담고 싶었지만, 모든 아이들이 노는 층간소음매트 집 치고 정상적인 집이 없는 것이 사실 입니다. 최대한 바닥 장판과 동일한 패과 색상으로 주문했고, 잘 맞아떨어졌네요 아주 만족 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소제와 라돈 허용치 면에서도 KC안전인증 등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서 그 특유의 냄새가 없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아기 있는 집에서의 롤매트 시공으로 추천하지 아니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이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오직 안전만을 고집해서 만들었습니다.본 포스팅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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