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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분양 프렌치불독키우기 프렌치불독보스턴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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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LLO 작성일24-06-15 21:30 조회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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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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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서 느낀 점. 뭉치 아빠의 일상우리 보스턴테리어 뭉치는 세 살이다. 아직 새끼티를 벗지 못한 강아지입니다. 보스턴테리어정말 이뿝니다.음... 처음 뭉치를 입양하기 전에 여러 SNS 매체를 둘러보고 보스턴테리어의 특징을 이모저모 알아봤는데대부분 보스턴테리어를 키우지 말라는 글들이 많았다.유튜브도 키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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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견종으로 분류가 되어있더라구요??그래서 그런가....부산에서 보스턴테리어를 구하는 게 그리 쉽지 않습니다.미국에서는 널리고 널린 견종인데 우리나라에는 요 녀석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길을 걷다 보테를 발견하면 반갑더군요~ㅋㅋㅋ​벡스코 애견 박람회를 가더라도 보테는 많이 보이지 않구요....우리나라에서는 조금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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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패딩을 입혔는데 가슴팍이 넓어서 단추가 뜯어졌어요....저 흰 가슴과 떡 벌어진 어깨.개섹쉬 합니다.ㅋㅋㅋㅋㅋ근데 단모종이라 털이 정말 많이 바쪄요.....ㄷㄷㄷㄷㄷ미치겠어요.... 하루라도 청소를 안 하면 감당이 안 돼요....이불에도 털, 바닥에도 털.... 차 안에도 털.....짧고 뻑뻑한 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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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닙니다.그래도 이뻐요.일단 보테는 사람을 너무 좋아합니다.애정을 많이 느끼는 강아지.​그리고 말썽을 많이 부려요....ㅡㅡ특히 새끼 때에는 미치는 줄...머, 웬만한 강아지들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보테는 사냥개 종류라서 성격도 활발하고 활동성이 좋습니다.그만큼 잘 뛰어다니고 노는 걸 좋아합니다.잦은 산책은 필수!!!​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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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먹는 것에 환장하구요.....​​​그리고 제가 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꾸준히 키워왔지만 보스턴테리어를 고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짧은 코와 늘어진 입 때문이었습니다.정면에서 보고 밑에서 보면 W라고 해야 되나??입이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입술이 아래턱들을 덮고 있는데 이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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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요.그리고 산책을 하면 인기도 많아요~보통 부산에서 산책을 하면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견종이 말티즈, 비숑, 시바, 웰시코기, 프렌치불독, 치와와 등이 많이 보이더라구요.이것도 유행인 것 같구요.예전엔 시츄도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별루...보스턴테리어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더 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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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들도 있지만그래서 그런지 보테는 산책하다 보면 이쁘다!! 예뻐!!!&quot라는 소리를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자주 듣습니다.산책 때마다 듣습니다. ㅎㅎㅎ 무튼 싱기한 강아지이고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아!! 귀도 두 겹이에요. 처음에 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아니, 아래 귀나 작게 나눠져 있더라구요.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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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겹.....보테는 귀가 매력입니다.앞으로도 건강하게 이뿌게 잘 키워서 엄마 아빠랑 오래오래 살아갈 겁니다.보스턴테리어를 키울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애교 많고 씩씩한 요 녀석을 추천합니다.아, 잘 때 너무 앵겨붙어서 귀찮아요....머 나중에 발밑으로 가지만.....어떻게든 사람과 붙어있으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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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 강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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